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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 보고 나서 간 카페 보사노바

3층 소나무 포토존
나무 사이에 살짝 보이는 바다랑 하늘이 🖼

4층 올라갔는데 빈백이 있었다. 빈백이 살짝 꼬질했지만 편하다.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🏃🏻 야외 자리도 있었는데 이젠 너무 춥다.

바다는 안보이고 나무랑 관람차가 잘 보였다. 날씨가 너무 좋았다.

커피랑 초코 타르트

다 찐하고 맛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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